<골프 싱글플레이어>
안녕하세요. 가을은 골프의 계절입니다. 1년 365일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드에서 라운딩을 자주 하십니다.
라운딩은 예외 특히 산에서 하다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다보니 여름과 겨울은 라운딩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추워서 라운딩을 저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봄이나 가을이 라운딩을 하기에 제격인 날씨입니다. 저는 특히나 봄보다는
가을 라운딩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낙엽이 알록달록한 가을에 그라운드에서
골프를 치는 맛이란 즐겨본 사람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은 오늘은 싱글플레이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한자리수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골프플레이어를 지칭합니다.
골프장은 대부분 18홀과 기준타수가 72타인 골프장이 대부분입니다.
72타를 기준으로 71타를 기록하면 1언더파 75타를 기록하면 3오버파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싱글플레이어란 9오버파 즉 81타까지의 스코어를 싱글플레이어라고
부릅니다. 아마추어 골퍼는 싱글플레이어가 대부분이 목표입니다.
프로골프대회에서 선수들은 언더파를 많이 기록해서 골프가 쉬워 보이지만
아마골퍼는 언더파를 기록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싱글플레이어만 되고 아마골퍼는 정말 잘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골프 싱글플레이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